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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 속에서

    전우의 유품을 그의 지인에게 건네주기 위해서 눈 쌓인 거리의 미로 속을 헤매게 된 패잔병이 있었다. 외관이 똑같은데다 눈보라가 휘몰아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집이 그 집 같아 보였다. 패잔병은 카페에서 한 소년을 만나 길 안내를 받았는데, 집 바깥, 카...
    Date2013.09.16 Byskyvoice Views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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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그리스도

    무지개가 상징하는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것은 확실히 그리스도의 언약 속에 있는 신적 속성의 뛰어난 은총과, 비길 데 없는 조화로움을 상징할 것이다. 내 너를 바라볼 때, 비록 내 눈이 침침하고 또 멀리 떨어져 있다 하여도 오! 무지개여, 나는 그대 안에...
    Date2013.09.06 Byskyvoice Views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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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한 것에 대한 감사

    다윗과 이스라엘 지도자들과 군지휘관들은 오벧에돔의 집으로 가서 그 집에 있던 법궤를 기쁜 마음으로 다윗 성으로 운반하였다. 그리고 난 후 그들은 하나님 그 궤를 멘 레위인들을 치지 않으시고 도우셨으므로 그날 수송아지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로 ...
    Date2013.11.09 Byskyvoice Views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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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2

    그래서 모세는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해주었다. 그리고 모세는 수건으로 얼굴을 가렸다. 그러나 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여호와와 말할 때엔느 수건을 벗었다. 그런 후 나와서 백성들에게 여호와의 명령을 전할 ...
    Date2013.12.04 Byskyvoice Views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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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의 얼굴에 난 광채 1

    모세는 시내 산에 올라가 40일 동안 떡이나 물을 마시지 않고 금식하였다. 그런 후 십계명이 기록된 두 개의 돌판을 받아들고 산에서 내려올 때, 그의 얼굴에서 광채가 났으나 그는 깨닫지 못했다. 백성들은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것을 보고 그를 가까이...
    Date2013.12.03 Byskyvoice Views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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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가 명한 말씀에 대한 자세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져야 되는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단 한 분밖에 없는 여호와입니다. 여러분은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
    Date2014.03.04 Byskyvoice Views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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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세 얼굴의 광채

    지구가 태양과의 교제를 끝내고 얼굴을 돌리면, 반사된 빛이 사라지고 밤이 지배하게 된다. 다시금 이 어두운 세상의 빛을 향하여 얼굴을 돌리자마자 지구의 표면은 태양의 영광의 반사광으로 빛나게 된다. 그러나 땅의 낮 운동을 통해서 얼굴을 돌리면 다시 ...
    Date2013.08.03 Byskyvoice Views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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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사랑하라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을 사랑하라. 전체로서 그리고 한 알의 모래에 이르기까지 모든 풀잎을 사랑하고, 광선 하나하나를 사랑하라. 동물을 사랑하고, 식물을 사랑하고, 각각의 사물을 사랑하라. 만약 당신이 사물 하나하나를 사랑하게 되면, 거기에서 하나님...
    Date2013.07.05 Byskyvoice Views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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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류관 드리는 낙원

    저기는 밤과 낮이 없고 생명과 생명수 가에서 천천만만 성도들이 면류관 주께 드리는 낙원 존귀와 영광을 아로새긴 승리의 면류관 받들어서 만유주 여호와께 드리리니 청아한 음성이 쉬이지 않네 --장정심 < 평신도 성경읽기회 www.icbf.co.kr 제공 >
    Date2013.08.26 Byskyvoice Views4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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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성경을 읽어라

    아침저녁으로 15-20분 시간을 내서 성경을 읽어라. 그저 건성으로 보지 말고 꾸준히 날마다 읽으라. 그러면 주님의 뜻이 파악될 것이다. 하지만 매일 짧은 시간에 읽는 것은 성경연구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 성경연구를 위해서는 20분 정도는 매우 불충분...
    Date2013.07.24 Byskyvoice Views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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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깨끗하게 시작하라

    아침에 눈을 떴는데 어제 저지른 실수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흐트러진 모습들이 머리에 떠오른다. 아니다. 하루를 그런 식으로 시작하지 말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선포하라. “아버지, 오늘은 멋진 날이 될 줄 믿고 감사 드립니다. 제게 자제력을 ...
    Date2013.10.24 Byskyvoice Views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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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디아의 선택

    예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는데 그 수가 120명쯤 되었다. 그때 베드로가 일어나 말했다. “유다가 예수를 배신한 후 자살해 죽었으니 그 대신 다른 사람을 뽑아야 되겠습니다. 그는 예수께서 사역하시던 초기부터 하늘로 올라가시던 ...
    Date2014.01.02 Byskyvoice Views6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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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든 행동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하얀 두루마기 위에 오점이 되었다면 새로운 날을 주님께 드려라. 그리고 모든 날을 봉헌하라. 그런 후에는 어떤 기록이 쓰일지 두려워 말라. 주님은 분명히 기록하실 것이다. 주님이 무엇을 하시든 그것은 반드시 옳고 참될 것이다.
    Date2014.03.10 Byskyvoice Views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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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먹은 요한

    사도 요한이 밧모 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그는 하늘의 환상을 보았다. 환상 중에 그는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를 보았는데, 그때 하늘에서 “저 천사에게 가서 그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는 음성이 들렸다. 이에 요한이 그 천사에게 가서 “작은 책을 ...
    Date2014.03.01 Byskyvoice Views4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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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성취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자신의 선지자로 세우셨다. 그때 예레미야가 자신은 아직 어려서 말을 잘할 줄 모른다고 하자, 하나님께서는 할 말을 입에 넣어 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예레미야에게 이상을 보이면서 물으셨다. “예레미야...
    Date2014.02.27 Byskyvoice Views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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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만족한 삶의 조건

    미국의 게일 훼이란 여자는 그의 베스트셀러인 <통로를 찾는 사람들>에서 참 만족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다음과 같다고 말했다. 첫째, 자기의 삶과 뜻의 방향을 가진 사람. 둘째, 인생의 헛됨과 실망을 느끼지 않는 사람. 셋째, 자기 계획을 믿음과 용기로 ...
    Date2013.09.03 Byskyvoice Views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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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No Image

    마르다와 마리아

    예수님과 제자들이 여행하는 중에 어떤 마을에 이르렀을 때 마르다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에 모셔들였다. 그녀에게 마리아라는 여동생이 있었다. 마리아는 예수님 발 곁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다는 접대하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
    Date2014.02.26 Byskyvoice Views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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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땅히 두려워할 자

    어느 날 서로 밟힐 만큼 많은 군중이 모여들었을 때 예수께서 이러한 말씀을 하셨다. “내가 내 친구인 너희에게 말한다. 몸은 죽어도 영혼은 전혀 건드리지 못하는 사람들을 두려워 말라. 너희가 참으로 두려워할 분이 누구인지 말해 주겠다. 너희가 죽은 후 ...
    Date2014.02.25 Byskyvoice Views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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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서지 않게 도와주소서

    뒤돌아서지 않게 도와주소서. 제 손은 쟁기를 잡고 있사오니 제 떨리는 손을 잡아주소서. 광야와 적막한 장소에서 외로운 사막의 샛길에서 돌아서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손에 잡은 쟁기의 손잡이는 눈물과 땀으로 얼룩졌습니다. 쟁기의 날은 녹슬고 닳았습니...
    Date2014.03.09 Byskyvoice Views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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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마음

    두 마음을 가지고 간사한 사람이 되지 말아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과 허영심을 겸하여 섬기려고 말지어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못섬기나니 혹 이를 미워한다하면 혹 저를 사랑하게 되나니 너는 오직 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길지어다. --장정심 < 평신도 ...
    Date2013.10.06 Byskyvoice Views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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