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구원의 길이 되지 못하는 우상 숭배 (사 47:8-15)

    로마의 교황 ‘이노센트 4세’가 금은 그릇을 만지작거리며 미소를 띠고 “금과 은은 내게 없거니와”라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토마스 아퀴나스는 “동시에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는 말씀의 능력도 없어졌다.”고 했...
    Date2016.01.17 By관리자 Views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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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영광된 회복 (사 52:1-6)

    한 청년이 목사님에게 구원을 얻기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젊은이 너무 늦었네.”라고 말하자 “제가 너무 늦어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말입니까?” 목사님은 “아닐세. 단지 자네가 무엇을 하기 에는 너무 늦었다는 말이네. 예수님...
    Date2016.02.03 By관리자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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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도전하는 앗수르 (사 36:1-10)

    신의는 인간관계의 기본 질서입니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공동체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도덕은 서로 신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신의는 서로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신의를 져버리고 끊임없는 전쟁을 이어 왔습니다. 전쟁은 사람과 개미만 ...
    Date2016.03.03 By관리자 Views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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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애굽(대적7)이 쇠퇴할 것을 예언 (사 19:1-15)

    정신분석학자인 아들러 박사에게 심한 우울증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왔습니다. 박사는 상담도 해주고 약도 처방해 보았지만, 차도가 없자 가족과 주변 사람이 문제인가 걱정이 되어서 조사를 해보았지만 모두가 환자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도우려는 사람들이었...
    Date2015.11.07 By관리자 Views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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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유다에 내릴 징계 (사 29:1-8)

    실현 가능성도 없는 꿈을 꾸고 밤의 꿈결 속에서 몽상만 일삼고 아무 일도 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표를 쾌락에 두는 자, 세속적 직업인 일에 파묻혀 사는 자, 종교가 삶이라는 사실을 잊고 헛된 신앙에 몰입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헛된 꿈에서 깨어...
    Date2016.02.07 By관리자 Views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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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구스 (대적6)를 두고 하신 말씀 (사 18:1-7)

    어떤 사람이 진찰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았습니다.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그런데 소리도 없고 전혀 냄새가 안 나거든요.” 의사는 하루에 한 알씩 먹는 처방 약을 주면서 며칠 후에 다시 오도록 하였습니다. 며칠 후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처방해 주...
    Date2015.11.06 By관리자 Views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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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 여호와의 종 (사 49:1-7)

    고 한경직 목사님의 말씀 중에 "인생에 있어 최대의 날은 사명을 자각하는 날이라" 하셨습니다. 사명은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보내실 때 무슨 목적으로 보내셨는가를 깨닫는 것을 말합니다. 한문으로 '사명(使命)'은 '심부름 사(使)'이며 '목숨 명(命)'자...
    Date2016.01.22 By관리자 Views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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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거두시는 분노의 잔 (사 51:17-23)

    수용소에서 죽어간 한 유대인 여성의 기도문입니다. “주님! 마음 착한 사람들만 기억하지 마시고 악한 사람을 기억하소서. 우리가 당한 고통만 기억하지 마옵시고 우리가 이 고통 속에서도 감사함으로 맺은 열매들인 우리의 동료애, 충성심, 겸손, 용기, 관용...
    Date2016.01.29 By관리자 Views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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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고난을 받은 종의 영광 (사 52:11-15)

    역설적이지만 변화를 원하면서 변화에 두려움과 주저하는 것이 사람입니다. 변화는 떠나고 비우고 도전하는 데서 얻습니다. 떠남은 만남을 위함이요, 비움은 채움을 위함입니다. 떠남과 비움이 없다면 변화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절대화할 수 없지만 다만 하...
    Date2016.02.06 By관리자 Views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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