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모압의 멸망에 대한 예언 (사 15:1-9)

    하나님의 종이 있는가 하면 마귀의 종으로 사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하고 불의의 병기로 쓰여 지기도 합니다. 성경엔 거라사에 귀신들린 자를 소개 합니다. 사람이 제어할 수도 없고 그의 거처는 무덤 사이였습니다. 부끄...
    Date2015.11.01 By관리자 Views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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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힘은 힘으로인가?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소한 이유는 종교 문제와 부활 문제이다. 그리고 바울의 주장은 로마황제 가이사에게로 가서 정당한 재판을 받고 싶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동원된 유대 지도자들은 대제사장, 변호사, 왕, 그리고 그 외에 종교 지도자들과 군중들이다. 만...
    Date2015.06.27 By관리자 Views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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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히틀러의 미덕

    히틀러의 미덕 히틀러는 청중을 향해 항상 4가지 미덕을 강조했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라. 지도자에게 충성하라. 국가의 법을 준수하라. 그리고 시련을 이겨내는 강인한 용기를 가져라" 히틀러의 훈계는 그럴듯합니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자신의 권력을 강화...
    Date2013.04.29 Byskyvoice Views4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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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희망

    따뜻해 보이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 따뜻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착해 보이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 착한 사람은 그보다 많지않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은 많지만 정말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람도 생각만큼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
    Date2014.09.14 By관리자 Views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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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회복

    얼마전 다큐멘터리 영화<회복>을 봤습니다. 영화에서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안타까움과 사랑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벌을 내림과 동시에 구원해 주셨습니다. 지금이 때라고 말을 해도 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예루살렘의 회복이 있을...
    Date2014.07.30 By관리자 Views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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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회개를 촉구함 (사 1:18-23)

    제정 러시아 정교회의 지도자들은 가운을 어떤 모양으로 입어야 하는가, 가운의 단을 붉은색 또는 황금색으로 할 것인가 결정하기 위해 10주야 이상을 격론하고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볼셰비키 혁명 운동가들은 러시아 혁명을 계획했습니다. 혁명은 일어났...
    Date2015.09.03 By관리자 Views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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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회개는 기쁨과 승리를 부른다

    다윗 왕은 선지자 나단의 꾸지람 앞에서 죄와 실수를 인정했다. 진심으로 뉘우치자 하나님은 다윗을 회복시키셨다. 다윗은 비록 큰 실수를 저질렀지만 회개를 통해 기쁨과 평안과 승리를 다시 얻고 위대한 일들을 이루어 나갔다. 문제를 해결하지 않았다면 남...
    Date2014.11.11 By관리자 Views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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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화를 다스리고 말을 조심하라

    말에는 창조력이 숨어 있다. 우리가 부정적인 말을 하면 말 그대로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성경은 “화를 내어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라고 말한다. 한 번도 화를 내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화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넣어두신 감정들 가운데 하나다....
    Date2014.11.20 By관리자 Views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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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형식적 종교의 죄 (사 1:10-17)

    예배와 기도가 상달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며 나아가 저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성품에 대한 바른 이해와 믿음을 가지고 다가가야 할 일입니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절실함과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일상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
    Date2015.09.02 By관리자 Views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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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현실에 안주하지 말라

    꿈을 이루려면 큰 결단력과 용기가 있어야 한다. 도중 어딘가에 눌러앉지 말아야 한다. 구약에 나오는 믿음의 영웅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순종하여 풍성한 약속의 땅인 가나안에 이르렀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도중에 포기하고 하란에 정착했다. 현실안주의 함...
    Date2014.06.07 By관리자 Views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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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허공을 치는 기도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새로 부임한 총독 베스도에게도 끈질기게 바울을 고소했다. 그러나 사실 그 내용들은 로마 정부가 간섭 할 수 없는 식민지 종교 문제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지만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이 시기적으로 더 많은 기간이 필요한...
    Date2015.06.25 By관리자 Views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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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향나무

    유명한 미술가 ‘루오’가 남긴 재미있는 제목의 판화가 한 점 있습니다.그 판화의 제목은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 날에도 향을 묻힌다’입니다. 괴롭히고 아픔과 상처를 주고 죽음까지도 주는 도끼날에도 독을 묻히지 않고 오히려 향을 묻혀주는 향나무, 예...
    Date2014.08.13 By관리자 Views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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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행운은 하나님이 만드신다

    때로 우리는 복을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행운’을 만들어내는 분은 바로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절묘한 타이밍에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 덕분이다. 우리 삶은 하나님이 인도하실 뿐 우연 따위는 애초에 없다. 좋은 일이 생길 때는 즉시 하...
    Date2014.11.19 By관리자 Views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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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행복을 놓치지 말라

    많은 이들은 커다란 행복만을 고대하면서, 작은 기쁨을 잃어버린다. --펄 벅
    Date2015.02.11 By관리자 Views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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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한국교회의 부흥

    한국교회가 한창 부흥기에 이르렀을 때인 1960년에서 1980년대까지에는 부흥회가 중심이 되어 교회의 큰 성장을 이뤘다. 이 시기에는 부흥사들을 통해 많은 병자들이 치유 받았고 회개운동도 놀랍게 일어났다. 성령께서 매우 뜨겁게 역사함으로 찬송도 뜨겁게...
    Date2015.04.03 By관리자 Views3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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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한 군인의 기도

    베트남 전쟁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아군 부대가 적군에게 포위되어 점점 조여지고 있을 때 그들이 느끼는 위기 의식과 두려움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살 희망은 없어 보인다. 그러던 중 한 크리스천 병사가 나타나자 몇 사...
    Date2015.03.31 By관리자 Views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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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최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올 수 있을까? 당시에는 마이크도 없으며 찬양팀도 없었다. 그리고 신문이나 라디오. 텔레비전 같은 홍보 매체도 없었다.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까. 이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능력 있게 운행하였기 때문...
    Date2015.03.21 By관리자 Views2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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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주신 나만의 개성

    당신에게 유별난 특성이나 성격이 있는가? 괜찮다. 하나님은 당신을 일부러 그렇게 만드셨다. 남들이 아무리 놀려도 그냥 떨쳐버리면 그만이다. 부정적인 말이나 행동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 남들의 말이나 생각 때문에 하나님이 주신 자신의 본모습을 바꾸고...
    Date2014.12.11 By관리자 Views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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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의 수준

    높은 곳을 바라보라. 하나님이 온전히 다스리시니 근심과 좌절과 낙심의 짐을 내려놓고 해방감을 맛보라. 삶이 힘겨워지고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도 까마귀나 닭처럼 굴지 마라. 하나님이 우리를 독수리로 창조하셨으니 그에 걸맞게 살아가자. 날개를 쫙 펴...
    Date2014.11.06 By관리자 Views4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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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하나님이 수여하신 직분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이 직접 불러 세운 사람들에 의하여 확장되어 나아간다. 사도 바울의 사도 직분도 인간이 부여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직접 하늘에서 바울의 이름을 불러 임명장을 주신 것이다. 오늘날 교회 조직 속에서는 담임 목사의 이름으로 ...
    Date2015.07.01 By관리자 Views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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