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환상을 따르라

    환상과 꿈은 다르다. 성경에서 말하는 환상은 하나님이 어떤 과제를 주실 때와 미래의 있을 일들을 예시해줄 때 특정한 사람에게 보여 주신다. 그러나 꿈은 심리적인 현상으로 과거의 자기의 경험을 기초로 한다. 환상은 성령의 도우심이 있어 그 의미를 알게...
    Date2015.04.29 By관리자 Views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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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탄식 (사1:1-9)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는 죄보다 더 무거운 죄는 없습니다. 셰익스피어는 "뱀의 이빨보다 더 날카롭고 쓰린 것은 감사할 줄 모르는 자식을 갖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인간 타락은 의도적으로 하나님에게서 멀어져 가며 선한 것을 기피하고 나아가 빛과 어두움,...
    Date2015.09.01 By관리자 Views3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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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축복 (사 51:1-8)

    아놀드 파머가 UBS 워버그컵 우승을 조국에 안긴 것은 그의 나이 72세, 마이크 니콜스가 영화 ‘너 어느 별에서 왔니?’를 감독한 것이 그의 나이 79세. 조지 번즈가 ‘선샤인 보이즈’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것은 80세. 괴테는 83세에 ‘파우스트’를 썼고, 미켈...
    Date2016.01.25 By관리자 Views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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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전략

    유대 군중들은 실제로 바울을 잡으려 했으나 그가 안보이자 그의 동역자들을 붙들어 연극장으로 끌고 들어갔다. 작은 바울의 소리는 작게 개인적으로 전달됐지만 그 소리는 온 에베소 시내 군중들이 다 동원 될 정도로 엄청난 폭발적인 효력으로 나타났다. 여...
    Date2015.05.19 By관리자 Views3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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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의로운 도구가 되지 않으면

    만일 우리가 하는 말이 하나님의 의로운 도구로 쓰이지 않는다면, 사탄은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해서 결국에는 우리의 영혼을 피폐케 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자기들이 말재주가 있다고 스스로 자부하지만, 다음의 한 가지 사실만큼은 분명하다. 그러한...
    Date2013.06.10 Byskyvoice Views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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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영광을 먼저 구하라

    바울과 실라는 옥문이 열린 사건에서 간수들을 감동시켰고 이제는 로마 시민권자라는 것에 또 한 번 그들을 감동시켰다. 바울은 로마 시민권자라는 말을 옥에 들어가기 전에 말했어야 했지만 그는 말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세상적인 특권을 ...
    Date2015.05.04 By관리자 Views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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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삶이 순탄치 않아도 그분의 돌보심을 굳게 믿는다. 상황을 이해할 수 없어도 끝까지 알아내려고 애쓰지 않는다. 아직 원하는 열매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해서 쉽사리 좌절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안식에 거하는 사람은 자신이 ...
    Date2014.11.13 By관리자 Views6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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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심판 (나훔 2:8-13)

    흔히 클락과 벨의 운동이라고 알려진. 토론토 테버나클의 집회 기간 중에 프레트 클락 목사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난다. 클락 목사는 설교 본문을 찾으려고 애를 썼는데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시는 구절은 '너는 네 집에 유언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는 ...
    Date2014.10.16 By관리자 Views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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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구원 약속 (사 48:9-15)

    아름다움 뒤에는 고통이 숨어 있습니다. 독일의 문호 프리드리히 힐더린은 “인생은 고통에서 양분을 얻는다.”라고 했습니다. 바울은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은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
    Date2016.01.20 By관리자 Views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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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소리를 따르자

    바울의 배는 돛단배이기 때문에 바람이 중요하다. 바람이 허락하지 않으면 배는 행해 할 수 없다. 바람의 움직임과 바울이 가야 할 길은 모두 하나님의 손 안에서 같이 움직이고 있어야 한다. 바울의 말과 선주와 선장의 말 중에 누구의 말이 맞는가이다. 우...
    Date2015.07.05 By관리자 Views4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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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상륙작전

    하나님의 상륙작전이 벌어졌다. 배를 파선시키고 사람만 구하는 비상 상륙작전이다. 정상적인 배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장비와 시설을 다 버렸고 또 쓸 수도 없게 된 것들은을 모두 바다 속으로 던져진다. 모두가 죽음 문턱까지 도달했다가 이제는 구원의 땅 육...
    Date2015.08.25 By관리자 Views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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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사랑을 일상에서 경험하는 법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내게 묻는다면, 그렇게 해야만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겠다. 내 힘으로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하신 일을 깨달을 수 있다. 가출한 자녀를 위해 대문을 열어 놓을 때,...
    Date2015.04.10 By관리자 Views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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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말씀대로 못난 부분을 깎아내기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의 못난 부분을 밝혀주신다. 무엇이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지 하나님만큼 잘 아시는 분은 없다. 그분은 우리의 약점과 실수는 물론이고 우리가 꼭꼭 숨겨둔 비밀까지도 다 아신다. 성공과 복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면 하나님이 밝혀...
    Date2014.12.09 By관리자 Views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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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때를 구하라

    지금 당장은 실망스러울지 몰라도 10년 후에 돌아보면 우리가 원하는 문을 열어주지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하게 될 것이다. 당장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왜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가? 우리를 손바닥 위에 두신 하나님을 믿으라. 때가 되어 ...
    Date2014.12.10 By관리자 Views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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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능력으로

    오랫동안 병마에 시달려온 사람은 오늘이야말로 건강을 회복할 때다. 온갖 나쁜 습관에 중독된 지 오래라면 이제 자유를 얻을 때다. 산더미처럼 쌓인 빚과 싸우다가 지쳤는가? 걱정 말라. 지금 해방이 다가오고 있다. 조건은 하나뿐이다. 믿기만 하면 된다. ...
    Date2014.06.23 By관리자 Views5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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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계획을 먼저 알자

    바울은 그가 가고자 하는 길에서 성령의 지시를 인식할 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성령의 특별한 지시가 없을 때는 그가 가는 길이 곧 성령이 인도하심으로 믿었던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특별하신 목적이 있을 때는 하나님께서 그의 의지를 바울에게 나타내 ...
    Date2015.04.27 By관리자 Views2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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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하나님의 거룩한 분노 (사 48:1-8)

    인생을 가치 있게 살려면 1) 만유를 공감하는 일입니다. 사건에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주변의 풀 한 포기에서도 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2) 올바른 판단과 결정입니다. 3)사랑과 정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조국에 대한 국민의 ...
    Date2016.01.18 By관리자 Views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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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의지할 것을 촉구 (사 8:11-22)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목적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시려 않습니다. 하나님은 힘들어 하고 있는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어린 아이가 큰 돌 하나를 마당 건너편으로 옮기느라고 진땀을 흘립니다. 아빠가 입을 열었습니다. “넌...
    Date2015.09.24 By관리자 Views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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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우상숭배자들 (사 45:15-25)

    사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라는 체험은 가장 아름답고 신비로운 체험이며 이 하나님 체험은 모든 학문과 예술의 원천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 하는 것은 더욱 ...
    Date2015.12.16 By관리자 Views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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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알게 될 애굽 (사 19:16-25)

    신의주 제일 교회를 윤하영 목사님은 성품이 강직하여 온 교인들이 어려워 하였습니다. 그래서 별명을 “장로교의 네로 황제”라고 붙일 정도였습니다. 그런 별명을 붙인 사람은 김석후 장로였습니다. 그는 교회를 떠났습니다. 교회를 떠난 지 10년 장로님의 생...
    Date2015.11.09 By관리자 Views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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