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아는 것이 기쁨의 근원

    나는 모든 사람 안에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로만 채울 수 있는 공백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기에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 아버지와 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진정한 기쁨과 만족의...
    Date2014.12.12 By관리자 Views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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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늘의 묵상-하나님을 그만 제한하라

    오늘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무엇을 예비해두셨을까? 우리 삶을 향하신 하나님의 비전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방대하다. 하나님이 예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시면 놀라 자빠질 사람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하나님을 그만 제한하라. 잊지 말라. 하...
    Date2014.06.30 By관리자 Views4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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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인생의 변화를 주신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인생을 생각해 보자. 생명을 가진 존재라면 누구든지 더 나은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어떻게 무엇으로 새롭게 되느냐가 중요하다. 돈으로? 명예로? 쾌락으로? 공부로? 그것은 어디까지나 임시적인 것뿐이다. 세상 사...
    Date2015.03.04 By관리자 Views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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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오늘의 묵상-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순종하며 살면 하나님이 복을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하나님은 하루 아침에 바뀌라고 말씀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일주일 안에 바뀌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은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꾸준히 성장하라고 말씀하신다. 내년 이맘때도 같은 ...
    Date2014.10.28 By관리자 Views6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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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늘의 묵상-하나님에게 초점을 맞추자

    바울은 가이사랴에 도착하여 전에 에티오피아 재정관 간다게를 전도한 빌립의 집에 들렀다. 그 집은 참으로 성령이 충만한 집으로 생각된다. 빌립도 성령에 이끌려 애굽 재정관으로 다가가게 됐고 지금 그의 딸 넷이 모두 예언을 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아마도...
    Date2015.05.28 By관리자 Views3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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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늘의 묵상-하나님만 섬기자

    기독교는 육신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영의 눈으로는 보이는 하나님을 믿는 종교로서 이 세상 어떤 것도 그가 창조하지 않은 것이 없다. 따라서 하나님을 만날 수 기회는 너무나 많다. 우리 주변에 풍부하게 펼쳐진 자연과 공기, 물, 비, 구름, 바다, 강, ...
    Date2015.05.08 By관리자 Views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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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맡기는 기도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를 드려야 한다. 우리 머리로 다 알아내려는 것은 불가능하며 아무 유익이 없을 것이다. 우리가 믿음의 태도로 굳게 서면 하나님이 모든 상황을 조합하여 우리에게 가장 좋은 열매를 맺어주신다.
    Date2014.12.18 By관리자 Views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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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의 묵상-하나님께 도전하는 앗수르 (사 36:1-10)

    신의는 인간관계의 기본 질서입니다. 사람이 모여 사는 공동체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도덕은 서로 신의를 지키는 것입니다. 신의는 서로 속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신의를 져버리고 끊임없는 전쟁을 이어 왔습니다. 전쟁은 사람과 개미만 ...
    Date2016.03.03 By관리자 Views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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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늘의 묵상-하나님 자녀의 권세

    누가 뭐래도 나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자녀다. 그분이 나에게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뭐든 할 수 있다. 나는 잠재력 덩어리다. 용기, 힘, 능력까지 두루 갖춘 내가 이루지 못할 일은 없다.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은혜가 나를...
    Date2014.11.20 By관리자 Views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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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늘의 묵상-하나 됨

    예루살렘 교회에서 안디옥 교회로 보낸 편지 내용 끝에 보면 “평안을 원하노라” 는 말이 있다. 교회는 화평을 창조해 내는 곳이다. 가정이 불화하다가도 교회에 가면 평안해 져야하고 직장과 학교, 기타 세상에서 상처받고 불화한 일들이 생겨도 교회에 나가...
    Date2015.04.23 By관리자 Views3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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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필요할 때 나타나는 은사

    어떤 선교사가 오지에서 선교할 때에 신비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주민들을 위하여 손을 얹고 기도하면 병이 치료되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는 자신에게 신유의 은사가 있는 것을 보며 스스로 놀라웠고 또 신비로웠습니다. 선교를 성공적으로 마치...
    Date2013.04.27 Byskyvoice Views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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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오늘의 묵상-필수 영양소, 사랑

    미국 어느 대학에서 쥐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했습니다. 첫 번째 그룹은 한 마리씩 쥐를 구분하여 충분한 먹이를 주었습니다. 두 번째 그룹은 다섯 마리 쥐를 함께 지내게 하며 먹이를 주었습니다. 세 번째 그룹은 사람의 손에 쥐를 놓고 쓰다듬어 주면서...
    Date2013.04.20 Byskyvoice Views3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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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늘의 묵상-포로 생활에서의 해방 (사 49:8-13)

    꿈은 여러 종류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부름을 위하여, 좋은 사람 얻는 것, 돈 많이 버는 것, 회사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것 등 꿈은 많고 사람마다 다른 것이 꿈입니다. 그러나 꿈은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을 사람답게, 자연을 자연이 되...
    Date2016.01.23 By관리자 Views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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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회복 (사 27:2-13)

    나는 비폭력의 진리와 무조건적인 사랑이 진실로 최후의 복음임을 믿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일시적으로 패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의가, 일시적으로 승리하는 것처럼 보이는 악보다 강한 이유입니다. 거짓말은 결코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어둠으로는 어둠을 ...
    Date2015.12.09 By관리자 Views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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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오늘의 묵상-포도원의 노래 (사 5:1-7)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을 아는가! 우연히 된 일이며 그럴만 했다고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은지! 죄는 하나님의 의를 모독하는 것이며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강탈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으심을 외면하고 조롱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능력을 멸시하는 것...
    Date2015.09.14 By관리자 Views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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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오늘의 묵상-포도나무

    예수님은 ‘나는 포도나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나무는 옆으로 계속 퍼져 나갔습니다. 마치 온 세상 끝까지 순을 펼쳐 내려는 듯 구원의 복음이 전파되는 모습처럼 한 없이 뻗어 올라 갔습니다. 마침내 그 줄기에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저토록 ...
    Date2014.08.15 By관리자 Views6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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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오늘의 묵상-평안한 마음으로 기다리라

    우리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을 하염없이 되새기며 밤새 잠을 이루지 못 할 때가 많다. 하나님만 바꾸실 수 있는 것 들을 바꾸려는 나의 태도가 원인이다. ‘교회가 원하는 대로 성장하지 않았지만 낙심하진 않겠어.’ ‘아이가 자꾸 곁길로 가지만 희망을 잃지...
    Date2014.11.03 By관리자 Views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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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오늘의 묵상-파도 넘어 또 파도

    나의 생각에 이제는 풍랑이 좀 잔잔해 졌거니 생각하고 있는데 또 하나의 큰 파도가 닥치는 것을 경험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하나님께 묻는다. "하나님, 어찌된 일입니까? 지난번의 시험이 부족하시어 또 이런 시험을 주시나이까?" 바울은 40명의 음모에서 간...
    Date2015.06.22 By관리자 Views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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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No Image

    오늘의 묵상-특별한 봉사

    불치의 병으로 오랫동안 누워있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이 소녀는 남과 같이 교회에 출석도 못하며 전도나 봉사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점점 절망에 빠져들었습니다. 어느 날 소녀를 심방한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록 병...
    Date2013.05.09 Byskyvoice Views4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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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늘의 묵상-특별한 목적이 있는 나

    하나님은 특별한 목적으로 나를 지금 이 상황에 놓으셨다. 그분이 내 발걸음을 인도하시며 지금 나는 정확히 있어야 할 곳에 있다. 비록 이곳이 좋은 자리는 아니더라도 하나님이 헤쳐나갈 힘을 주시며 곧 좋은 날이 오리라고 믿는다. 하나님이 나를 손 안에 ...
    Date2014.11.27 By관리자 Views5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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