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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의 아침편지-빛과 소금

    어둠이 짙었을 때 빛이 있어 어둠이 이기지 못하였어라 빛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고 있다. 썩어가는 곳에 냄새날 때 소금 있어 썩음이 이기지 못하였어라 소금은 자신을 풀어 썩음을 막았다. 주님은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셨다. 주님은 자신을 풀어 세...
    Date2013.05.07 Byskyvoice Views2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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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태영의 아침편지-빵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빵, 그래 난 빵이 좋다. 미식가에서 한참 먼 나로선 맛을 잘 표현할 재주는 없다. 다만 그냥 빵이 맛있다. 빵 맛에 눈을 뜬 것은 오랜 유학 생활 덕이다. 다시 한국에 와서 좋은 점이 수도 없이 많지만, 안타까운 것 중 하...
    Date2014.05.30 By이태영 Views2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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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태영의 아침편지-사랑

    이태영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아프리카 사람의 절반은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해요. 하루에 8천 명이 물 때문에 죽고, 그중 5천 명 이상이 어린이입니다. 마실 물이 없으니 흙탕물을 떠서 먹을 정도예요. 비가 오지 않는 건기 (12월~3월)에는 흙탕물조차 없...
    Date2014.05.02 By이태영 Views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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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의 아침편지-사랑을 알면서부터는

    사랑을 알면서부터는 되어 가는 내 모양을 보면서 가야 했어 햇빛 쨍 눈부신 날, 나날이 새 날의 새 나를 생각 않고 온 건 되돌릴 수 없는 일 젊음은 못 믿어 자꾸자꾸 가니까 혼과 육체가 밀고 당기며 앞도 보고 뒤도 보고, 또 옆도 보고 내가 어떻게 익어가...
    Date2013.04.06 Byskyvoice Views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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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의 아침편지-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사람을 우러러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가 나를 사랑할 때나 그 사람이 나를 외롭게 하거나 마음 아프게 할 때에라도 사랑하는 이를 사랑하게 하소서 나의 미련함으로 사랑하는 이가 눈물을 보이지않게 하시고 나의 어리석음과 무능함으로 사랑...
    Date2013.04.04 Byskyvoice Views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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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의 아침편지-사탄의 안경

    선글라스(거짓된 마음)에는 색깔이 있다. 이 선글라스는 무엇을 나타낸다고 생각하는가? 죄이다. 죄는 크리스찬의 생활에 들어와 생각이나 감정에 색칠을 하여, 우리들의 좋은 점이 보이지 않게 하기도 하고 진짜 색깔을 알아보지 못하게도 한다. 그러니까 이...
    Date2013.04.21 Byskyvoice Views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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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의 아침편지-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 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 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Date2013.04.22 Byskyvoice Views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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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의 아침편지-삶의 지혜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의 하나로 벤자민 프랭클린이 있다. 그는 초등학교 2학년까지 밖에 수학하지 못한 퍽 가난했던 집안의 사람이었으나, 자신의 삶을 나날이 새롭게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살았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일생 동안 13가지 신조...
    Date2013.04.18 Byskyvoice Views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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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이태영의 아침편지-생각 정리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회사 뒤뜰의 나무가 너무 무성해 자르려고 하는데 일하는 분이 말합니다. "큰 나무를 자르세요. 작은 나무는 계속 자랄 수 있으니까요."   내심 큰 나무 한 그루를 살리고 작은 나무를 몇 그루 자르고 싶었는데 그 말을 듣...
    Date2014.06.01 By이태영 Views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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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영의 아침편지-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 그 마음은 움추러 들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갔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 몸으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는 ...
    Date2013.04.15 Byskyvoice Views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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