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o Image

    내가 먼저 웃자

    이태영 목사 (하늘소리 문화원장) 이건 내가 직접 겪은 실화인데, 유머강의를 하러 기업체에 가면 조금 일찍 도착해서 사장이나 회장과 티타임을 먼저 갖는 경우가 많다. 그때 경영자의 얼굴이 온화하면 직원들의 얼굴도 활짝 피어 있다. 모 기업의 CEO와 만...
    Date2014.01.15 Byskyvoice Views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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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저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에 욕심 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
    Date2014.02.06 Byskyvoice Views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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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겨울산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너도 견디고 있구나 어차피 우리도 이 세상에 세들어 살고 있으므로 고통은 말하자면 월세 같은 것인데 사실은 이 세상에 기회주의자들이 더 많이 괴로워하지 사색이 많으니까 빨리 집으로 가야겠다 -황지우- 굿모닝~!!!!! 겨...
    Date2013.12.18 Byskyvoice Views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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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침편지-“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문봉주 / 하늘소리 편집장> 저의 여고시절, 그때 당시 발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박완서의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를 기억하시나요? 시내버스를 타고가던 중 마라톤대회때문에 교통이 정체되어, 급한 마음에 버스 안에서 내려달라고 버스안내양과 실...
    Date2014.06.30 By관리자 Views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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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태영의 아침편지-사랑

    이태영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아프리카 사람의 절반은 깨끗한 물을 먹지 못해요. 하루에 8천 명이 물 때문에 죽고, 그중 5천 명 이상이 어린이입니다. 마실 물이 없으니 흙탕물을 떠서 먹을 정도예요. 비가 오지 않는 건기 (12월~3월)에는 흙탕물조차 없...
    Date2014.05.02 By이태영 Views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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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아침편지-예상치 못한 일에도 감사하라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엄마는 아침 댓바람에 일어나 쌀통에 얼마 남지 않은 쌀을 가늠해 본다. 3인분 남짓 나온다. 비릿한 생선 냄새가 배일까 봐 방문을 닫고 환풍기를 튼 뒤 고등어를 구웠다. 오늘은 아들이 중학교에 들어가 처음으로 중간고사...
    Date2014.09.06 By이태영 Views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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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식물인간 엄마, 아들 덕에 소생

    <이태영 목사 / 하늘소리 문화선교원 원장> 중국에서 임신한 지 4개월 째 식물인간이 된 여성이 건강한 아들을 낳고 태어난 아들의 옹알이를 듣고 본인도 3년여 만에 소생한 기적같은 이야기가 중국 전역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20일 중국 양쯔강완바오(...
    Date2013.10.03 Byskyvoice Views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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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이태영 목사 (하늘소리 문화원장)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 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 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
    Date2013.12.03 Byskyvoice Views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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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침편지-일의 가치

    김흥균 권사/하늘소리 발행인 어제는 제가 머물고 있는 아파트 바로옆에 있는 세탁소를 방문했습니다. 어딜가나 한인들이 특유의 손재주와 성실함으로 세탁소를 꽉 잡은 듯 합니다. 알링턴 시는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생활 소득 수준이 높은 곳이라 합니다. 주...
    Date2014.10.15 By관리자 Views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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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침편지-고객을 대하는 마음으로

    이태영 목사(하늘소리 문화원장)   오늘도 밤 10시가 되어서 집에 들어오는 남편. 안 봐도 척이다. 밖에서 밥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 남편이 또 저녁을 굶었다는 걸. 일하다가 때가 되면 밥 좀 챙겨 먹었으면 하는 생각에 잔소리를 하려다가도 이래저래 고생...
    Date2014.10.26 By이태영 Views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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