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28~37 말씀 요약 : 다윗 왕이 밧세바를 부른다. 전에 하나님 여호아에게 맹세하였듯이 오늘 네
아들 솔로몬이 나 대신 내 왕위에 앉으리라 말한다. 이어서 다윗 왕이 제사장 사독과 선지자 나단 그리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부른다. 그들에게 솔로몬을 기혼으로 인도하여 거기서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으로 삼으라 말한다. 그를 세워 이스라엘과 유다의 통치자로 지명하였다 공포한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30절) 내가 이전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가리켜 네게 맹세하여
이르기를 네 아들 솔로몬은 반드시 나를 이어 왕이 되고 나를 대신하여 내 왕위에 앉으리라 하였으니 내가 오늘 그대로 행하리라. 나이 많은 다윗이 결단을 내려 솔로몬을 자기의 후계자로
세운다. 다윗이
이미 솔로몬을 점찍어 후계자로 내정했다지만, 나이와 서열상으로 보아 그의 후계자 공포는 그동안 쉽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아도니야의 야망으로 왕이 되겠다고 자처하고
나서자 솔로몬이 전격적으로 왕위를 계승한다. 솔로몬과 밧세바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된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다윗의 용단과 나단 선지자의 지혜 그리고 밧세바의 용기로 이루어 지게 되었다.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의도와 뜻하신 바는 무엇일까? 말씀을 늘 마음속에 간직하고 묵상할 때 지혜가 생겨난다. 그리고
실천하는 용기이다. 구체적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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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5 11:43
큐티나눔-말씀을 기억하고 따르기로 결단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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