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용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탐욕에 이끌리면 주님 뜻에서 멀어집니다
(열왕기상 9:10~28) *말씀 요약: 솔로몬이 여호와의 성전과 자기 왕궁을 20년만에 마친다. 그 댓가로 갈릴리 땅 성읍 스무 곳을 히람에게 주었다. 하지만 히람은 그곳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솔로몬이 역군을 일으킨 것은 성전과 왕궁, 그리고 예루살렘 성과 하솔과 므깃도와 게셀을 건축하려 하기 위함이었다. 그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그가 다스리는 온 땅을 건축하였다. 하지만 역군 중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노예로 삼지 않고 군사나 신하 혹은 지휘관과 고관과 대장으로 삼았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19절 “자기에게 있는 모든 국고성과 병거성들과 마병의 성들을 건축하고 솔로몬이 또 예루살렘과 레바논과 그가 다스리는 온 땅에 건축하고자 하던 것을 다 건축하였는데” 20년만에 솔로몬은 자기 왕궁과 여호와의 성전을 완성한다. 또한 솔로몬의 다른 건축의 업적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