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전서 1:26~31 <이형용집사/베들레헴 교회> 말씀 요약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을 택하셔서 사용하십니다. 이는 아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로 나서 예수 안에 있습니다. 오직 주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31)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개역개정) 이것은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한글 킹제임스) That, according as it is written, He that glorieth, let him
glory in the Lord.(KJV) 무엇을 어떻게 자랑해야 하는가? 자랑할 대상을 주안에 자랑해야 하는가? 아니면 자랑할 대상은 오직 주뿐이란 말인가? 기록된 말씀은 예레미아 9:24절로 설명되어 있다 (구약 인용표시).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 9:24 개역 개정) 오직 자랑하는 자는 이것 즉 자기가 깨달아 나를 아는 것과 또 내가 땅에서 인자함과 판단의 공의와 의를 집행하는
주라는 것을 자랑하지니라(렘 9:24 한글 킹제임스) 내가 자랑할 대상은 주님밖에 없다. 내가 마음속에 품을 대상도 주님밖에 없다. 주는 세상을 집행하시는 분이시라는 사실. 그는 재판관이시라는 사실. 내안에 주를 묵상합니다. 나의 자랑거리의 대상인 주를 묵상합니다. 구체적인 적용 책상 한편에 놓여 있는 주보를 집어 들었습니다. 표지에 “열매 맺는 교회”라고 쓰여 있습니다. 올해 공동체 표어입니다. 주보의 하단 부분에는 공동체의 4가지 핵심 가치가 적혀 있습니다. 예배 공동체, 성령 공동체, 말씀 공동체, 증인 공동체 그러나 저는 이곳에 한 가지를 더 추가하고 싶습니다. ‘사랑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