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용 집사 / 베들레헴교회>
<오늘의 말씀> 주 안에서 유익한 삶 (고린도전서 7:25~40)
<말씀 요약>
임박한 환란으로 인하여 사람이 그냥 있는 그대로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시집
장가 가는 것은 죄짓는 것이 아니며 하지만 육신의 고난은 있으리라. 오직 주를 위하여 흐트럼 없이 섬기는 것이니라.
결혼하는 자도 잘하는 것이고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도 더 잘하는 것이니라. 오직 주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내게 주신 말씀과 묵상>: 35절 후반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개정개역)
“다만 합당한 것을 추구하게 하며 너희가 흐트러짐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한글 킹제임스)
“but that
you may live in a right way in undivided devotion to the Lord.” (NIV)
“but for
that which is comely, and that ye may attend upon the Lord without distraction.”
(KJV)
·
distraction:
정신이 흐트러짐; 주의 산만, 방심, 혼란, 불화, 소동
바울이나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 승천 후 곧 다시 오시리란 말만 믿고 종말론적 의식으로 험한 세상을 살았던 사람입니다